;
찬양 라이브

I am a stranger here (우리가 지금 나그네 되어도-508장)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베전2:11)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나그네로 사는 이 세상을 떠나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정욕을 이기는 영적 싸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인도를 받게하셨음에 감사드리며 이 찬양 하나님께 바칩니다. 아멘.

[러블리 가스펠은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 645전곡 녹음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찬송가 132곡과 찬송 연주곡 89곡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주 133번째 찬송곡으로 소프라노 류문규님과 피아니스트 김윤곤님의 '우리가 지금 나그네 되어도-508장’ 들려 드립니다.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성령 충만한 최고의 시간 임하시기 기도드립니다]

Recorded by LovelyGospel
http://lovelygosp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