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부르심]
이 곡은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부르셔서 새로운 정체성을 주시는 복음의 부르심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의로우신 사람으로, 우리와 같은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하나가 되려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부르심입니다.
당신을 그리스도의 부르심으로 초대합니다.
* 추천의 글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부르심에 반응하는 우리 자신의 의지와 결단, 그리고 희생을 먼저 생각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아들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은혜로운 부르심,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결단이야말로, 우리를 부르시는 부르심의 본질일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고백하며 노래할 수 있는 곡이 나와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 -
:: Credit
Composed by. 김재승
Lyrics by. 비야
Producer. 비야
Arrange. 비야, 김재승
Piano. 심택근
Vocal. 비야
Recorded at 인스트링뮤직
Recording Engineer. 이철희
Mix & Master. 이제우
Art. 신산호
Special thanks to. 변지예, 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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