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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는 하나님의 시, 하나님은 나의 스토리 - 한재욱 | 전능적주님시점

주님의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의 이야기
갓뷰(GOD-VIEW) -전능적주님시점

“문학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 발견하기!”

문학이 담아낸 땅의 신음을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위로하고 생명으로 인도한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2257

오늘의 스토리텔러 소개
한재욱 목사 땅에 발붙이고 사는 우리가 하늘의 삶을 바라보도록 우리와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사람. 인문학을 통해 듣는 땅의 질문과 신음을 성경 안에서 하늘의 언어로 품고 답하기 위해 그는 매일 책을 읽고 펜을 든다.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를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시리즈 두 편의 전작에 이어 이 책은 가장 친근한 인문학인 문학의 시와 소설을 하나님의 시선에서 담아낸다. 연약한 인간, 아프고 부조리한 삶에 문학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저자는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귀한 걸작품인 것을 일깨우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섭리하심 안에서 가장 행복한 스토리가 됨을 힘주어 말한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여전히 매일 1권 이상 책을 읽고, 22,000여 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전하며,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새벽종소리 등을 통해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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