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거리, 레베카 황 [죄악 된 세상에]
'밤이나 낮이나'로 잘 알려진 예배인도자 레베카황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계시록 22장 5절의 말씀을 배경으로 기도실에서
말씀을 가지고 도시를 향해 중보기도를 하며 지어진 찬양이다.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에는 밤과 어둠이 없고 영원한 빛이 비추일것을 선포한다.
예수님의 보혈이 선포될때 무거운 짐이 벗어지고,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유함을 얻게되고, 승리하게 될것이라는 믿음의 선포가 담긴 찬양이다.
L.E. Jones 이 지은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의 후렴구를 붙여 예배때 강력한 선포찬양으로 이어지도록 편곡을 더하였다.
특별히 '수상한거리워쉽팀'과의 콜라보를 통해 홍대땅에,
더 나아가 열방에 예수님의 통치가 임할것을 소망하며 찬양하였다.
:: Credit
Written by 레베카 황
Vocals : 레베카 황, 고동환, 티나 킴, 최명길, 신의섭, 김예율
Keyboard 1 : 티나 킴
Keyboard 2 : 전예은
Acoustic Guitar : 함재훈
Electric Guitar : 박하진
Bass Guitar : 정슬기
Drums : 이동희
Recording & Mixing Engineer : 조권호 @Gluebluerecords
Project Supervisor : 백종범
Album Jacket design by 이우섭 & 이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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