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V [The Way (그 길)]
TOV는 히브리어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뜻이다. 평균 연령이 50대지만 찬양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아줌마들이 일을 냈다.
찬양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인지라 그 누구보다 마음만은 소녀소녀한 그녀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 '평생 그 길을 가겠노라'라는 고백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CCM여성그룹인 TOV는 주찬양선교단 출신인 김정란, 김종연, 원혜숙과 Forest 김은희, 김은실이 만나 만들어진 프로젝트팀으로, 솔로사역자가 많은 요즈음 여성중창팀이 나왔다는 것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모른다.
주찬양 출신다운 특유의 밝고 따뜻하며 깊고 부드러운 음색은 이를 그리워하던 세대에 큰 선물임과 동시에 모든 세대에게 친숙함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 번 들으면 그 여운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그녀들의 부드러운 소녀감성에 푹 빠져보자... 특송으로 부를 만한 중창곡이 많이 없었는데 교회에서 The Way(그 길)로 화음을 넣어 특송하면 참 좋겠다.
TOV의 The Way(그 길)는 김민수 목사의 글에 감명받은 '이유가 있으시겠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Forest의 김은실이 곡을 붙여 더욱 그 감동을 더하고 있다. TOV의 The Way(그 길)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그 길 십자가의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믿지 않는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아와 '그 길' 십자가의 행렬에 기꺼이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TOV의 그 의미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흐뭇해하실 사역을 CCM여성그룹 TOV가 앞으로 잘 감당해주기를 바란다.
:: Credit
Prodused by 김은실
Executive Prodused by Forest
Writed by 김민수
Composed by 김은실
Arrangement & Progamming 이찬형
Featuring Forest
Vocal Director 김은실 이찬형
Vocals 김정란 김종연 원혜숙 김은희 김은실
Guitar 김문범
Design 원혜숙
Photo 김은실
Recording Studio M Story Studio
Recording & Mixing Enginner 정석현 최원석
Mastering Enginner 정석현
영상제작 조비
기획 & 제작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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