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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간사

자녀는 상급이다(2) - 동생은 선물이다

설교본문 시127:3-5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