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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따분한 일상! 바쁘게 살면 행복할까요?

노래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기지개나 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정말 이 노래 가사처럼 이렇게 생각되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늘 같은 패턴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그 느낌에 던진 사심가득 질문!

따분한 일상! 바쁘게 살면 행복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까요?
사심가득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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