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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권희 - 성령의 바람(feat.한설희)

성부와 성자, 성령 그리고 부르심
사명’, ‘그 피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곡의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우리를 힘 있게 예배하게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모두 프로듀서 이권희가 만들었다는 점이다. 2003년 <예수 1집>으로 시작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시리즈가 완결되기까지 13년이 걸렸다. 땅의 끝인 남아메리카 최남단 칠레 푼타아레나스의 여정을 통해 만난 성령을 노래하고 있는 이번 앨범 <성령 3집>에서 ‘성령의 바람’과 ‘그 발 앞에’라는 곡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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