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

누룩과 같은 순종의 사람들

설교본문 마13:33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